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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아침은 팬케이크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 오랜만에 먹는거라 기분이 좋았습니다. 저는 팬케이크나 와플등의 종류를 좋아합니다. 서양식으로 시작하는 아침식사는 제스타일과 정말 잘 맞는거 같아요. 아침부터 밀가루를 먹으면 속이 부대끼지 않나 싶지만 제 몸에는 이스타일이 딱 들어맞는거 같습니다.
아침으로 준비한 와플 및 팬케이크와 함께 먹는 누텔라는 최고의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. 물론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달달한 누텔라와 함께 먹는다면 이처럼 좋은 조합은 없는거 같네요. 아 그나저나 오랜만에 티지아이 프라이데이에도 가보고 싶네요. 예전에 먹었던 화이타가 기억이 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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